첫 돌 안녕들 하시지요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수천분의 손님들 ,,,,,, 내일이면 첫 돌이라네요. 처음에는 무언가를 뱉어 놓아야 가슴이 하야질 것 같아서 ...... 직선의 삶은 자신이 없어서 곡선으로 돌아 다녀보다 그도 안되서 남의 글을 저장해두고 ..... 이제사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열린.. 카테고리 없음 2008.03.03
[스크랩] 열린 세상으로의 고백(황혼) 열린세상 돌아보며 마음을 달래본다. 남편. 자식, 친구. 천상..... 마음 둘 곳 하나없네. 이승 저승 돌아봐도 나 설 자리 다내주고 잊지러진 모습으로 거울앞에 다시선다. 반 백년전 나 분명 다듬어진 실크 원단 이었으리 마음내킴 찿아쓰고 추우면 감아내고 .... 세상풍파 막아내다 구겨진 스카프 .. 카테고리 없음 2008.02.20
열린 세상으로의 고백 (황혼) 첫번째 외출 열린세상 돌아보며 마음을 달래본다. 남편 ,자식 ,친구, 천상..... 마음 둘 곳 하나 없네. 이승 저승 돌아봐도 나 설 자리 다 내주고 일그러진 모습으로 거울 앞에 다시 선다. 반 백년 전, 나 분명 다듬어진 실크 원단이었으리 마음 내킴 �아쓰고, 추우면 감아내고..... 세상 풍파 막아내다 구겨진 스카프 .. 카테고리 없음 2007.03.10
오십대, 호기심에 ........ 오십 초반. 삼십 년 꿈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 많은 것 들을 알아간다. 메일 , 까페, 블로그,등등 ..... 뭔지도 잘 모르면서 열린 세상으로 나돌아 다녀본다. 나이어린 동기생 들은 언니 대단하다고 하지만 난....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열등감에 자주 힘들어 한다. 인간은 죽을 때 까지 배워도 .. 카테고리 없음 2007.03.05